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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하우스
스틸하우스
 

스틸하우스란 미국의 전통목조 주택에서 유래한 것으로 건물의 뼈대를 두깨1mm 내외의 냉간성형 아연도금경량형강(ZSS강)구조용부재(SGC400이상)로 지어진 집을 말한다. 기본적 구조는 벽식구조로서 수직부재(스터드)와 벽면 상하의 수평부재(트랙), 바닥이나 천정을 받쳐주는 장선부재(조이스트)로 이루어지며, 각각의 구조체는 스크류와 전동기 등을 이용하여 접합된다.
스틸스러드 외에 다른 구조체와 병행할수도 있는데 보통은 장스팬을 보강하기 위해 형강을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는 스틸하우스란 구조체 전체가 스틸스러드로 이루어진 집을 말한다.
 
 
 
환경을 생각한다.
콘크리트주택과 조적조주택은 습식공법이므로 건축 시, 수많은
쓰레기가 발생되며 특히, 철거 시, 배출되는 수많은 폐자재가
땅속에 묻혔을 경우, 흙을 산성화시키기 때문에 환경이 훼손된다.
또한, 목조주택의 경우는 30평정도 짓는데 50년 걸려 자란 나무가
40~50그루나 필요하게 되므로 21세기 최고의 관심인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그러나 반면에 스틸하우스는
100% 분리수거와 재활용이 가능하며, 건식공법이라 현장에서
쓰레기의 발생이 적어 환경친화적인 소재라 할 수 있다.
특히, 세계 최고의 철강 생산국인 우리나라에서한 해 고철
수입량은 약 30억불 이상이 되므로 스틸하우스는 우리 후손에게
집 한 채만큼의 지하자원을 물려주는 효과도 있는 것이다.
 
 
 
튼튼하다.
미국에서 스틸하우스가 정착된 이유에 여러 요인들이 있었으나, 결정
적인 계기로는 92년 플로리다 지방에 태풍이 강타했을 때, 유일하게
건재했던 집이 '스틸하우스'였다는 사실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95년
한신, 이와지 대지진 때 6,400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사례가 있었는
데, 여기서 충격적인 사실은 사망자의 90% 이상이 지붕에 압사되었다
는 것이다. 이는 그 당시 미국의 태풍사례를 통해 집집마다 지붕을
무겁게 하여 태풍에 대비하였으나, 오히려 지진으로 무거운 지붕이
내려 앉으면서 발생된 참사였던 것이다. 그러나 역시, 스틸하우스만은
건재하여 내진성을 인정받게 되었고, 그 후 일본에서도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나라는 다행히 큰 태풍이나 지진의 발생이 없는
살기 좋은 나라이나, 스틸하우스는 만의 하나를 대비 할 수 있는
튼튼함이 있기 때문에 혹시 모를 재해에 보험을 든 셈이다.